국제축구연맹 FIFA가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당시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한 우루과이 선수 4명에 대해 출전 정지와 벌금 등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수비스 호세 히메네스와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는 4경기 출전정지와 2만 프랑,월드컵서거친항의우루과의선수명징계축구스포츠기사본문 우리돈2천600여만 원의 벌금을,

에딘손 카바니와 디에고 고딘은 1경기 출전정지와 1만5천 프랑,우리돈 2천여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FIFA는 우루과이 축구연맹에도 책임을 물어 5만 프랑, 우리돈 6천700여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