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시즌 9호 도움으로 팀의 4위 탈환을 이끌면서 3년 만의 '10골 10도움' 달성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대 1로 맞선 후반 8분,손흥민시즌호어시스트토트넘위탈환견인축구스포츠기사본문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판더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포로의 쐐기골까지 더해 3대 1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로 올라섰고 손흥민도 올 시즌 15골 9도움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