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 3전 전패 탈락에 1득점,전전무더기경고에벌금만천달러스포츠기사본문 14실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북한이 무더기 경고 탓에 벌금까지 물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징계윤리위원회가 발표한 조별예선 경고·퇴장에 따른 징계 결과 북한 대표팀에 부과된 벌금은 1만 3천 달러에 달했습니다.
선수별로는 2차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한광성과 정일관에게 각각 5천 달러가 고지됐고, 총 6장의 경고를 기록한 북한축구협회에도 3천 달러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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