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역사를 새로 쓰며 시즌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고진영시즌첫우승LPGAHSBC챔피언십제패골프스포츠기사본문고진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고진영시즌첫우승LPGAHSBC챔피언십제패골프스포츠기사본문이로써 이번 시즌 첫 출전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면서 통산 13승 고지에 올랐고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와 30라운드 연속 언더파라는 두 가지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고진영시즌첫우승LPGAHSBC챔피언십제패골프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