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첫 멀티골로 팀의 리그 5위 도약을 견인하며,손흥민리그호멀티골득점공동위올라축구스포츠기사본문 최근 현지에서 제기된 부진 논란을 완전하게 잠재웠습니다.

웨스트햄과의 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4분과 후반 43분 모두 단짝 케인의 도움으로 리그 12호과 13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버풀의 조타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랐고, 3대 1로 승리한 토트넘도 리그 5위로 도약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불씨를 되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