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obsnews.co.kr/news/photo/202207/1359654_557826_1311.png)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탄탄한 조직력과 간결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K리그 선발팀에 완승을 거두고 경기장을 가득 채운 6만 4천여 팬을 열광케했습니다. 토트넘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4골을 합작한 '손케 듀오'의 골 사냥에 힘입어 후반 1명이 퇴장당한 팀 K리그에 6대 3으로 이겼습니다. 토트넘은 간판 케인은 물론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히샬리송 등을 총출동시키며,토트넘대으로팀K리그완파만여관중열광축구스포츠기사본문 3년 전 '호날두 노쇼 사태'를 깨끗하게 치유해주는 명품 축구쇼를 펼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