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부상을 떨쳐내고 돌아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공격수,황희찬넉달만에리그호골대승리이끌어축구스포츠기사본문 황희찬이 넉 달 만에 리그 11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값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루턴타운과의 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 나온 황희찬은 전반 39분 상대 골지역 외곽에서 쿠냐의 패스를 받아 마크맨을 따돌린 뒤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로써 황희찬은 쿠냐와 나란히 11골을 기록하며 팀내 득점 공동선두에 올라섰고 팀도 루턴타운을 2대 1 로 꺾고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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