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 첫 선발로 나선 중국 슈퍼리그 출신의 에스파뇰 공격수 우레이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스페인첫선발레이분간슈팅개기록축구스포츠기사본문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우레이는 단 1개의 슈팅만 기록한 채 후반 27분 교체됐습니다. 영국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우레이에게 선발 출전 선수 중 최하점인 평점 6.1을 매겼습니다. 루비 에스파뇰 감독은 "우레이에게는 힘든 경기였다"며, "리그 최고 수비진을 갖춘 발렌시아의 빈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