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블트랩에서 첫 금빛을 명중한 사격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최영전사격서금빛명중조정박현수금메달일반스포츠기사본문최영전은 사격 남자 30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569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함께 출전한 이원규도 563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최영전사격서금빛명중조정박현수금메달일반스포츠기사본문남자 경량급 싱글스컬에 출전한 박현수는 2000m 구간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조정에서 첫 금메달을 안겼고 김형훈-이민혁은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최영전사격서금빛명중조정박현수금메달일반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