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태권도 58kg급 세계 랭킹 1위 장준이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가 올림픽 첫날 '노골드'를 기록했습니다. 도쿄태권도첫날노골드삭발강유정강서좌절일반스포츠기사본문역시 첫 출전인 49kg급 심재영도 8강에서 일본에 져 메달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도쿄태권도첫날노골드삭발강유정강서좌절일반스포츠기사본문유도 경량급 간판 김원진은 패자부활전에서 한판승을 거두고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도쿄태권도첫날노골드삭발강유정강서좌절일반스포츠기사본문계체 통과를 위해 삭발 투혼을 보인 여자 유도 48kg급 강유정 선수는 32강에서 패했습니다. 도쿄태권도첫날노골드삭발강유정강서좌절일반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