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 6위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 청신호를 켰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단체 구기종목으로는 유일하게 출전권을 획득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3-22로 이겼습니다.
강경민과 류은희가 나란히 6골씩 넣으며 역전승을 따낸 대표팀은 오는 28일 슬로베니아와 2차전을 치릅니다.
Copyright © 2024 Powered by 한국 여자 핸드볼 독일에 23,팬지아21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