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부터 득점력 부재로 이라크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습니다. 대표팀이라크와대무승오만에충격패축구스포츠기사본문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랭킹 70위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시종일관 답답한 경기력 끝에 득점 없이 비기면서 승점 1점을 따는데 그쳤습니다. 대표팀이라크와대무승오만에충격패축구스포츠기사본문한편 B조의 일본은 홈에서 FIFA 랭킹 79위인 오만에 0대 1로 충격패를 당했고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사우디아라비아에 1대 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대표팀이라크와대무승오만에충격패축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