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가 열리던 시기에 일부 구단 선수들이 유흥주점에 출입해 술을 마셨던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에 따르면,두산베어스코로나무관중시기에유흥주점서음주논란야구스포츠기사본문 1군 선수 2명은 지난달 중순 부산 원정경기를 치른 뒤 한 유흥주점에서 음주한 사실이 확인돼 벌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음에도 불미스런 사태가 터져 유감"이라며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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