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 합류 직전,이강인프랑스수퍼컵서결승골경기MVP선정축구스포츠기사본문 프랑스 수퍼컵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2023 트로페 데 샹피온 툴루즈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분, 뎀벨레가 올린 논스톱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44분 음바페의 골까지 더해 2대 0으로 승리한 팀은 2연패이자 통산 12번째 수퍼컵을 차지했고 이강인도 경기 MVP로 선정되며 아시안컵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