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이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양현종개막로스터진입실패원정길에는팀과동행야구스포츠기사본문 원정길에 동행하며 언제든 빅리그 엔트리에 진입할 수 있는 '택시 스쿼드'에 포함됐습니다.
현지 취재진뿐 아니라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텍사스의 26번째 선수는 좌완 영건 콜비 앨러드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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