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본선에서 교체 투입 17초 만에 시즌 5번째 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J조 루도고레츠와의 3차전에서 2대 1로 앞서던 후반 16분 지오바니 로 셀소의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완승을 챙긴 토트넘은 앤트워프와의 벨기에 원정에서 0대 1로 졌던 충격을 씻어내며 2승 1패,손흥민투입초만에도움토트넘완승견인축구스포츠기사본문 승점 6점으로 골 득실차에 따른 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