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오늘도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국 남자 펜싱의 대표주자 구본길이 사브르 개인전 4연패에 도전합니다.
한국 수영의 자존심 황선우도 설욕전에 나섭니다.
황선우는 이호준과 김우민,펜싱구본길연패도전황선우m계영출격일반스포츠기사본문 양재훈과 함께 남자 800m 계영에서 금빛 질주를 펼칩니다.
태권도의 장준과 세계유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이준환도 AG 금메달 도전장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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