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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년 만에 아시아 출신 이달의 투수 유력 < 야구 < 스포츠 < 기사본문

to 2025-02-05 23:54:03 Link:팬지아21

5월 압도적인 투구를 선사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나카 마사히로(31·뉴욕 양키스) 이후 아시아 투수로는 5년 만에 이달의 투수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5월에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무패,류현진년만에아시아출신이달의투수유력야구스포츠기사본문 평균자책점 0.59라는 눈부신 성적을 올려 이변이 없는 한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 선발 투수 중 5월에 류현진보다 많은 승수를 거둔 투수는 없다. 월간 투구 이닝(45⅔이닝), 평균자책점도 모두 1위다.

미국프로야구 사무국은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각각 매월 가장 빼어난 성적을 올린 선수를 '이달의 선수'로 뽑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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