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obsnews.co.kr/news/photo/202408/1450820_651322_4318.jpg)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민종이 한국유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최중량급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유도은동메달획득배드민턴년만에은스포츠기사본문4강에서 일본 선수를 한판으로 꺾은 김민종은 결승에서 체급 강자이자 개회식 성화 최종 점화를 맡았던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에게 한판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도은동메달획득배드민턴년만에은스포츠기사본문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조는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배드민턴 은메달을 안겼고 여자유도 78㎏ 이상급 김하윤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유도은동메달획득배드민턴년만에은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