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번리전m원더골손흥민FIFA푸스카스상수상축구스포츠기사본문 손흥민이 지난 시즌 번리와의 16라운드에서 뽑아냈던 70m 원더골이 한해 최고의 득점을 가리는 FIFA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손흥민은 FIFA 본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수아레스 등을 제치고, 푸스카스상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도 지난 2016년 마구 같은 프리킥을 선보였던 말레이시아의 수브리에 이어 역대 2번째 쾌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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