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막내 에이스' 임시현과 '올림픽 3관왕' 안산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
임시현은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리자만에게 슛오프 끝에 6-5로 이겼고 안산은 중국의 하이리간을 7-3으로 물리쳤습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는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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