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착취 논란과 동성애 차별 등의 문제가 카타르월드컵에서 불거진 데 대해 FIFA 수장이 "북한도 월드컵을 열 수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축구인이지 정치인이 아니다"며 "어떤 나라라도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고 북한이라도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19년 10월,북월드컵개최가능quot년에는북한비판축구스포츠기사본문 평양에서 생중계도 없이 무관중으로 치러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북전 당시에는 북한의 반인권적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