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서 활약 중인 황인범이 환상적인 다이빙 헤더로 5경기 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황인범경기만에득점포이재성도리그호골축구스포츠기사본문 팀의 4대 1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알메러와의 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전반 3분 만에, 파이샹이 왼쪽에서 넘겨준 낮은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도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10라운드 원정에 나와 전반 36분 페널티 오른쪽에서 넘어온 공을 리그 2호골로 연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