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한국 축구 신드롬을 일으킨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2연패를 이뤘습니다. 박항서동남아시안게임연패태국에대승리축구스포츠기사본문베트남은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후반 38분에 터진 느함 만 둥의 결승골에 힘입어 라이벌 태국을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박항서동남아시안게임연패태국에대승리축구스포츠기사본문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3·4위 결정전에서 말레이시아와 90분간 1대 1로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이겨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박항서동남아시안게임연패태국에대승리축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