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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2025-02-05 20:48:25 Link:팬지아21

【앵커】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식입니다.
오는 8일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메달 경쟁이 뜨거운데요.
여자 양궁과 남자 양궁이 금메달을 추가했고,역시세계최강AG양궁야구등대승일반스포츠기사본문 베드민턴의 간판 안세영과 야구 대표팀도 중국을 크게 이기고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강인 우리나라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임시현과 안산, 최미선은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5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양궁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를 경기 시작 42분 만에 2 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한 것은 29년 만입니다.

안세영은 내일 오후 3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님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선발 투수 원태인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강백호의 활약 등을 앞세워 중국을 8 대 1로 완파했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내일 오후 7시 타이완과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릅니다.

OBS 뉴스 문정진입니다.

<영상편집: 정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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