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공격수로 뛰는 황소 황희찬이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침묵을 깨고 6경기 만에 단비와도 같은 시즌 4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에버튼과의 리그 37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34분,황희찬시즌호골팀은종료직전실점해무승부축구스포츠기사본문 트라오레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맞고 나오자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팀은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줘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고 11승 8무 18패 승점 41을 기록하며 리그 13위에 머물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