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한국 선수로는 역대 3번째로 유럽 빅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김민재한국인첫세리에A우승나폴리위이끌어축구스포츠기사본문김민재 소속팀 나폴리는 우디네세와의 리그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 1로 비기며 남은 5경기 결과와는 관계없이 33년 만의 리그 정상을 확정지었습니다. 김민재한국인첫세리에A우승나폴리위이끌어축구스포츠기사본문이로써 한국 축구는 박지성의 4차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제패와 정우영의 2019년 독일 분데스리가 1위에 이어 첫 세리에A 챔피언을 배출하게 됐습니다. 김민재한국인첫세리에A우승나폴리위이끌어축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