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미국 상·하원 의원 등 정계 인사와 면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우 의장은 비상계엄·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 노력을 알리겠다는 취지에서 특별방문단을 각국에 파견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 20∼21일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 등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중국과 유럽 방문 인원과 일정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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