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담배를 구매하려고 시도하다 직원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화가 난다"며 술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담배사려던대명신분증요구하자직원폭행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17살 A군과 B양을 입건하고 당시 편의점 내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담배사려던대명신분증요구하자직원폭행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이들은 지난 20일 밤 11시쯤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남성 종업원을 빈 술병으로 가격하거나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담배사려던대명신분증요구하자직원폭행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