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코로나19' 확진 이후 부진했던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여섯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황희찬개월만에득점포포칼컵강행견인축구스포츠기사본문 팀의 포칼컵 4강행에 힘을 보탰습니다. 황희찬은 볼프스부르크와 대회 8강전에서 1대 0으로 앞선 후반 43분 에밀 포르스베리의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오른발로 재차 슈팅해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황희찬은 시즌 공격포인트를 3개로 늘렸고, 볼프스부르크를 2대 0으로 물리친 팀도 준우승했던 2018-2019시즌 이후 2년 만에 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