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계엄 당시 국수본이 방첩사령부로부터 경찰 100명과 호송차 20대를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경찰관 10명의 명단을 전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목 전 경비대장을 상대로는 계엄 당시 경찰이 국회의원 등의 국회의사당 출입을 금지한 경위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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