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올린 득점이 상대 수비 자책골로 최종 판정돼 3경기 연속골 퍼레이드에 결국 실패했습니다. 손흥민득점자책골판정올해의선수등관왕축구스포츠기사본문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지만 레스터시티 수비수 저스틴의 몸에 맞고 굴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흥민득점자책골판정올해의선수등관왕축구스포츠기사본문하지만 팀의 3대 0 대승에 기여하면서 유로파리그 출전 희망을 되살린 손흥민은 구단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등 4개 부문에서 2시즌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득점자책골판정올해의선수등관왕축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