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위원장은 "내일부터 신 감독과 다른 후보를 동등한 기준으로 경쟁시켜 협상 우선순위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차기 감독 인선을 마무리한 뒤 9월초 예정된 A매치부터 지휘봉을 맡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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