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으로 오는 6일 새벽 대표팀과 16강전을 갖는 브라질 대표팀 주포,발목다쳤던네이마르한국전앞두고팀훈련복귀축구스포츠기사본문 네이마르가 발목부상을 털고 팀 훈련에 복귀하며 출격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브라질축구협회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도하 알아라비 SC스타디움에서 비공개 팀 훈련에 참가해 개인기를 선보이며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카메룬과의 조별리그 3차전서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던 측면 수비수 텔리스와 공격수 제주스는 남은 경기 출장이 어렵다"고 협회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