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대표팀이 다음달 8일과 13일 경기도 고양과 중국 쑤저우에서 중국 대표팀과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아시아축구연맹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은 4월 8일 고양시종합운동장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女대표팀다음달일고양서올림픽PO차전축구스포츠기사본문 13일 쑤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갖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파주 NFC 소집 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잉글랜드 여자축구리그에서 뛰는 지소연과 조소현, 이금민의 조기 합류도 타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