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공격수,황희찬프리시즌최종전서골맛이재성은도움축구스포츠기사본문 황희찬이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과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값진 골을 터뜨리며 새 시즌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홈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출전한 황희찬은 2대 1로 앞서던 후반 22분, 누네스가 패스한 공을 페널티 왼쪽에서 정확한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번리와의 친선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온 이재성은 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카시의 15m 중거리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