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천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유하도록 심신 회복 공간 조성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진상 규명에 힘쓴 길 할머니는 건강 악화로 투병 생활을 하다가 지난 16일 연수구 자택에서 향년 97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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