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명쾌한 해명도 없이 그리스행을 확정지은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국내 몸값의 15~20% 수준에 계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매의 해외진출을 도운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영은 6만 유로·약 8천260만 원,그리스행이재영다영국내연봉계약농구배구스포츠기사본문 이다영은 3만 5천 유로·4천800만 원에 구단 측과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흥국생명 연봉에 비해 무려 79∼84% 가량 깎인 금액인데 다만 자매는 아파트와 통역 요원, 자동차 등은 제공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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