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해쪽 일본 노토반도에 규모 7.6 강진이 난 데 대해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구단이 기부 계획을 전하면서 동해를 일본해로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다저스quot일강진기부quot알리면서quot일본해quot표기야구스포츠기사본문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일본에서 지진이 났고 간판스타 오타니가 일본인이라 하더라도 일본해 표기는 잘못한 일"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다저스quot일강진기부quot알리면서quot일본해quot표기야구스포츠기사본문그러면서 "정작 오타니는 개인 SNS 계정에 같은 소식을 일본어로 올렸음에도 일본해 표현이 없었다"며 "LA다저스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저스quot일강진기부quot알리면서quot일본해quot표기야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