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시즌 첫 도움을 신고하며 1년 5개월 간 자신을 외면해온 벤투 대표팀 감독을 향해 거듭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이강인은 레알 베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이 0대 1로 뒤지던 후반 12분,이강인시즌호도움팀패배에도최고평점축구스포츠기사본문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무리키의 동점골을 지원 사격했습니다.
팀은 아쉽게 1대 2로 졌지만, 이강인은 후반 40분에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양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8.7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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