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이 사격에서 나왔습니다.
세계 랭킹 2위 양지인이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프랑스 선수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사격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해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에 메달 5개를 얻으면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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