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월드컵 16강을 이끌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FA컵 패배에서 구해냈습니다. 황희찬리버풀상대로시즌첫골재경기이끌어내축구스포츠기사본문홈팀 리버풀과의 대회 64강전에 후반 18분 교체 출전한 황희찬은 투입 3분 만인 후반 21분 쿠냐의 패스에 몸을 날려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황희찬리버풀상대로시즌첫골재경기이끌어내축구스포츠기사본문이로써 강호 리버풀에 2대 2 무승부를 거두며 탈락을 면한 울버햄튼은 안방에서의 재경기를 통해 32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황희찬리버풀상대로시즌첫골재경기이끌어내축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