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체조 간판 여서정이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리는 도마 결승에 출전해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지난 도쿄 올림픽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낸 여서정이 시상대에 서면 남녀를 통틀어 한국 체조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의 새 이정표를 세웁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에 도전하는 세계 1위 안세영은 8강전에서 20년 만에,여서정연속메달도전안세영신유빈한일전스포츠기사본문 올림픽 단식 4강에 오른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각각 한일전을 치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