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와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졸전 끝에 0대 1로 충격패를 당하며 조 1위 자리와 무패 기록을 놓쳤습니다.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A조 10차전에서 후반 8분 상대 역습에 수비가 모두 무너지면서 하렙 압둘라에게 A매치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헌납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일본 원정전에서 응우옌 탄 빈의 전반 19분 선제골에 힘입어 1대 1 값진 무승부를 거두고,대표팀UAE에대로져베트남은일본과무승부축구스포츠기사본문 일본을 B조 2위로 끌어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