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지난해 11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이후 넉 달 만에 성사된 우루과이와의 재대결에서 아쉽게 1대 2로 석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0대 1로 뒤지던 후반 6분 황인범이 만회골을 넣었지만,대표팀우루과이에대석패클린스만첫승실패축구스포츠기사본문 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김영권과 오현규의 득점 상황마저 비디오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드러나 클린스만 감독의 첫 승리를 놓친 대표팀은 오는 6월 A매치 기간에 다시 소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