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개인 통산 첫 5경기 연속 골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해리케인과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43분 교체됐습니다.

최근 리그 4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번리에 선제골을 빼앗긴 뒤 부상에서 돌아온 해리케인이 동점골을 넣었지만,손흥민경기연속골실패토트넘연승중단축구스포츠기사본문 다시 추가골을 허용하며 2대1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