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우리시간으로 오늘밤 10시 역대 단 1차례도 이기지 못했던 '전차 군단' 독일을 상대로 이변에 도전합니다. 4년 전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던 일본은 오늘,일본오늘독일과첫경기분데스리거명에기대축구스포츠기사본문 가마다 등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8명을 중심으로 엔트리를 구성합니다. 주장 요시다는 "속도와 신체적 능력 등에서 좋은 자질을 갖춘 독일이 롤 모델이기는 하지만, 많은 아시아 팬이 일본을 응원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