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은 SNS에 "모든 선수와 코치진,대한축구협회클린스만경질quot놀라운여정quot축구스포츠기사본문 한국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 12개월 동안 놀라운 여정이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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