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감소로 인해 중단이 우려됐던 인천 덕적도와 외곽 5개섬 순환선이 내년에도 운항될 전망입니다. 중단우려덕적도순환선기존선사잠정합의인천경인세상기사본문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순환선 사업자인 대부해운과 이달 말 종료되는 덕적도 진리∼울도 항로의 운항용역 계약을 연장하기로 최근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단우려덕적도순환선기존선사잠정합의인천경인세상기사본문덕적도 진리∼울도 항로는 국가가 운항 결손액을 지원하는 국가 보조항로입니다. 중단우려덕적도순환선기존선사잠정합의인천경인세상기사본문지원 규모와 계약 기간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협의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중단우려덕적도순환선기존선사잠정합의인천경인세상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