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고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2점을 따냈으며 이어 10회 말 간토다이이치고에 1점만 내주면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교토국제고 선수들은 승리 직후 "동해"를 적시한 한국어 교가를 불렀으며 이 모습이 NHK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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